오늘의 한마디

새해!!!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시길..:)

이 얼마만의;

포스팅이란 말인가;

얼음집에 글 쓸때마다 이런말 했던것 같은데 또 하기도 민망하고; 이 언급은 이제 그만;;

확실히 즉각적으로 배설할수있는 트위터가 있어서인지 점점 포스팅을 안하게 된다. 괜히 장문트윗이나 하고있고;; 글을 구성력있게 쓰는 법을 연습해야되는데 맨날 단문만 찍찍 쓰는 나..ㅇ<-< 그치만 포스팅 할 시간도 아껴서 덕질을 하고싶은 나님인걸. 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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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그야 물론 여전히 MOR버닝 한창. 오는 17일 3D영화 개봉을 앞두고 버닝 최고조. 팬카페를 아주 문턱 닳도록 드나들고 있다. 요즘 거기도 포텐폭ㅋ발ㅋ이라 즐겁다는. 내년초엔 한국라이센스도 개연이라 홍보가 이래저래 되고 있어서 한국에서도 MOR을 아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좋아좋아, 이대로 인지도 죽 올려서 오리지날 내한까지 가자고요.

뮤덕질 한번 시작하니 관심작품들이 꾸준히 보인다. 지금 한창 공연중인 드라큘라랑, 내년 초 개연인 아담과 이브가 우선 순위권. 그 밖에도 몇개 더 있고 이전 작품들도 몇개 즐기는 중. 그 중 십계와 태양왕은 특히 좋다. 역시 도브 아티아님 프로듀스 작품들은 뭔가 스케일부터가 달라..b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들은 대부분 어딘가 비뚤어진 애들ㅋㅋㅋㅋㅋ 그 근원적 이유가 '질투심'이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타자와 자신을 두고 저울질 해서 자신이 모자란데서 오는 그 검은 감정들을 어찌할 줄 몰라 번뇌하는 이들.  내가 좋아하는 캐릭들은 대부분 양면성을 갖고 있다. 솔직하지 못한 인간, 자신의 약하거나 추한 부분을 감추고 싶어하는 인간. 아마 그건 내가 그들을 통해 투영된 나 자신을 보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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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바로 얼마전까진 중간고사 레포트 무더기 총공격;과 중간고사에 쫓겼고, 지금은 졸업과제와 기타 크고작은 추가 과제들을 해치우는 나날. 물론 강의도 듣고 있다. 운동을 좀 해야되는데 일단 졸업과제가 좀 일단락 되면 시작해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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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첨운따위 없는 나님이었는데 얼마전 모차르트 락 오페라 3D투자 및 배급을 맡은 sk가 트위터로 시사회 이벤트를 하길래 응모했다가 덜컥 되버렸다. 아마 시사회날이 평일 오후 4시 반이라는 애매한 시간대라 경쟁률이 낮은 듯..왜냐면 뮤지컬 향유층은 대부분 직장여성들이거든여. 저는 문화생활 할 여유가 넘쳐나염. 아이 좋아라. 그런데 보통 시사회는 입장권 1인 2장 아닌가? 음..솔직히 말하면 첫 관람은 혼자 완전몰입하면서 보고 싶었던지라..좀 고민. 같이 가자고 할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날 사실 저녁때 강의가 있어서 끝까지 못보고 후반부에 빠져나와야 한다는. 그나마 학교가 가까워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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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정확히는 프랑스 뮤지컬 카테고리를 만들까 생각도 해봤지만 내가 과연 그걸 성실히 할까..ㅇ>-< 자료만 미치듯이 모아놔서 가끔 팬카페에 방출하는 정도인 내가? ......사람들이 카페에 자료많아서 좋다고 하는데 난 아직 매우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런데 쓸데없는 욕심이 있지 나는; 오죽하면 가입하자마자 오피셜홈에서 사진 백장 퍼다 날랐겠음. 뭔가 쌓아놔야 마음이 놓이는 나는 별수없는 연구자 타입인가; 자료는 많을수록 배가 불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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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바빠서 덜한데 얼마전까진 별 책들을 마구 읽어서 머릿속이 복잡했던..사람은 머리가 복잡하면 단순한 걸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듯. 뮤덕질이라던가 던가..요즘은 심즈소셜에 푹 빠져있다. 재밌어..평범하게 재밌다. 내 캐릭 이름은 마에바. MOR에서 모짤이 누나 난넬을 연기한 배우분 이름이다. 내가 그럼 그렇지. ㅇ<-<

그림 아래 왼쪽 여자가 마에바, 오른쪽 남자가 플로. ....그렇다. 플로다. ㅇ>-< 심즈소셜을 막 시작한지 몇일 안되서 카페에서 자주 활동하시는 한 분이 심즈 시작하셨다며 캐릭터를 플로로 하셨다면서 내 캐릭보고 마에바라고..그날부터 플로와 마에바는 매우 깊은 친교를 나눴다는 그런 이야기.(...) 저 집은 플로네 집 방문 샷. 할로윈 이벤트로 나온 뱀파이어 복장 세트를 둘다 입고 있다. 찾아가서 이런저런 행동을 함께 하면 친교수치가 올라가는데 지금 저 둘은 최대까지 가버렸다. 소울메이트+ 단계(..) 의외로 리얼하다. 친해지면 꼬시고 마사지해주고 같이 샤워도 하고 더 한것도 할수 있게 된다..*-_-*

이건 현재 마에바 집. 원래 화이트+스카이블루로 통일된 블링블링 소녀방이었는데 요즘 대대적 인테리어 변경을 감행 중. 덕분에 바에바는 엥벌이 모드(...)

모던클레식 스타일을 하고싶은데 어디까지 구현가능할지는 하늘만이 알 듯(...) 슬슬 방을 하나 더 늘릴까 생각 중. 근데 집이 넓어봤자 이동시간만 길어지고 좋을게 없어보여서 보류중이기도. 그거 때문에 닌자스킬 찍긴 했지만.  덕분에 닌자레벨 4인 마에바는 장거리(?) 3번중 2번은 순간이동으로 움직인다.(...)

어쩌다 게임실황포스팅이 됐나;

그럼 과제 마져 하고 눈좀 붙여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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